이들 부부 외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.
북한강 자전거길은 안내 표시가 잘 되어 있어 초행자도 무리 없이 즐길 수 있어요. 중간에 경춘선 자전거길과 북한강 자전거길로 나뉘는데 이때 북한강 길을 선택하는 편을 권합니다. 경춘선 옛길의 경우, 오르막 내리막도 꽤 있고, 중간에 공사 구간이 있어 길이 끊기기도 해요. 자전거 여행은 강을 따라 가는 게 맛이지요. 물길은 평지를 따라 나 있거든요. 강물이 갑자기 산을 오르지는 않으니까요. ^^